대명리조트가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엠블호텔 거제오픈을 앞두고 특별상품을 출시했다.

특별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또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회원가입 즉시 전국 직영리조트 9곳 ‘설악ㆍ홍천 비발디파크, 양평ㆍ단양ㆍ경주ㆍ양양 쏠비치호텔&리조트와 변산ㆍ제주ㆍ여수 엠블호텔’ 등의 직영 및 제휴 체인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초 회원 가입 시 기명은 1년 동안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ㆍ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비발디cc, 델피노cc), 그 외 사우나, 회전목마 등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오너쉽) 기준으로 기명회원권은 일시불 특별할인기준 2100만 원, 무기명은 2430만 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오너쉽) 기준으로 기명은 2980만 원, 무기명은 3460만 원이다.

회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명리조트 본사(02-567-3777)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과 함께 안내책자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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