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시민들 발길 잡은 광화문광장 새빛들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민들 발길 잡은 광화문광장 새빛들이 천지포토 입력 2009.08.02 00:45 기자명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일 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준공을 기념하는 ‘광화문광장 새빛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500여 명의 초청인사가 참석한 ‘광화문광장 새빛들이’는 서울시민의 희망이 광화문광장에서 빛으로 펼쳐진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 무대 뒤편에 설치된 거대한 빛의 문이 열리자 광화문광장에 빛이 쏟아지면서 희망의 빛이 일렁이는 장관이 펼쳐졌다. ⓒ뉴스천지 ▲ 광화문광장 준공식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 진행됐다. ⓒ뉴스천지 ▲ 서울시를 상징하는 6개의 빛의 구를 운반하는 상징 인물로 디자이너 이상봉 씨, 방송인 크리스티나, 전 광복회 회장 윤경빈, 오세훈 시장, 광화문광장그림그리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이수현 어린이, 장애극복상을 수상한 나사렛대 안영희 교수, 농구선수 이상민 씨를 선정했다(왼쪽부터). ⓒ뉴스천지 ▲ 시민들로 구성된 합창단과 서울시 상징인물들과 ‘희망의 나라로’란 노래로 시작해 서울과 관련된 다양한 노래를 함께 불렀다. ⓒ뉴스천지 ▲ 광화문광장 준공식이 끝난 후에도 시민들은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뉴스천지 ▲ 1일 개장한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동상 앞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했다. ⓒ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새빛 내뿜은 ‘광화문광장’ 시민들 환호 속에 밤의 모습 선보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일 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준공을 기념하는 ‘광화문광장 새빛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500여 명의 초청인사가 참석한 ‘광화문광장 새빛들이’는 서울시민의 희망이 광화문광장에서 빛으로 펼쳐진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 무대 뒤편에 설치된 거대한 빛의 문이 열리자 광화문광장에 빛이 쏟아지면서 희망의 빛이 일렁이는 장관이 펼쳐졌다. ⓒ뉴스천지 ▲ 광화문광장 준공식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 진행됐다. ⓒ뉴스천지 ▲ 서울시를 상징하는 6개의 빛의 구를 운반하는 상징 인물로 디자이너 이상봉 씨, 방송인 크리스티나, 전 광복회 회장 윤경빈, 오세훈 시장, 광화문광장그림그리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이수현 어린이, 장애극복상을 수상한 나사렛대 안영희 교수, 농구선수 이상민 씨를 선정했다(왼쪽부터). ⓒ뉴스천지 ▲ 시민들로 구성된 합창단과 서울시 상징인물들과 ‘희망의 나라로’란 노래로 시작해 서울과 관련된 다양한 노래를 함께 불렀다. ⓒ뉴스천지 ▲ 광화문광장 준공식이 끝난 후에도 시민들은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뉴스천지 ▲ 1일 개장한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동상 앞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했다. ⓒ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