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서울을 지켜줘! 해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을 지켜줘! 해치” 사회일반 입력 2009.08.01 16:34 기자명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서울의 상징 ‘해치’는 선악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을 물리쳐 안전을 지켜주고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신령스러운 상상의 동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1일 개장한 광화문광장 한복판의 해치. ⓒ뉴스천지 ▲ 광화문 ‘해치마당’에 전시된 조각. 해치는 몸 전체가 비늘로 덮여있고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있어 날 수 있다고 전해온다. 주로 서울의 광화문과 경복궁에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뉴스천지 ▲ 김혜경 작가의 해치 조각. ⓒ뉴스천지 ▲ 김혜경 작가의 작품. ⓒ뉴스천지 ▲ 김효숙 작가의 작품. ⓒ뉴스천지 ▲ 장수진 작가의 알록달록한 해치. ⓒ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활짝 열린 광화문광장 서울 광화문광장 오늘 시민들에게 개방 세종대왕 모형완성 제작 본격 착수 개장 임박한 광화문광장 마무리 공사로 분주 광화문광장 첫 선… 시민들 감탄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의 상징 ‘해치’는 선악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을 물리쳐 안전을 지켜주고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신령스러운 상상의 동물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1일 개장한 광화문광장 한복판의 해치. ⓒ뉴스천지 ▲ 광화문 ‘해치마당’에 전시된 조각. 해치는 몸 전체가 비늘로 덮여있고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있어 날 수 있다고 전해온다. 주로 서울의 광화문과 경복궁에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뉴스천지 ▲ 김혜경 작가의 해치 조각. ⓒ뉴스천지 ▲ 김혜경 작가의 작품. ⓒ뉴스천지 ▲ 김효숙 작가의 작품. ⓒ뉴스천지 ▲ 장수진 작가의 알록달록한 해치. ⓒ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