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결혼 후에도 미모 여전 (사진제공: 룬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지난해 새 신부가 된 그룹 애즈원의 멤버인 크리스탈의 녹음실 민낯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공개된 사진은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프로젝트인 ‘THE S’ 수록곡 ‘좋을거야’ 녹음 당시 애즈원의 모습이다.

크리스탈은 애즈원 멤버인 민과 후배그룹 미스에스와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국민 작곡가 신인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해 ‘좋을거야’라는 곡으로 호흡을 맞추면서 이뤄졌다.

‘좋을거야’는 어쿠스틱 기타가 가미된 팝 알앤비 스타일의 곡으로 애즈원의 하모니에 여성 힙합 그룹 미스에스 조합이 두드러지는 곡으로 평가된다.

‘크리스탈 녹음실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새 신부 크리스탈, 더 예뻐졌네요” “‘좋을거야’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