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야크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장의 정운석 사장(왼쪽), 강태선 회장(가운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이날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는 1위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국, 유럽 등에 진출해 호평을 받고 있는 블랙야크는 2020년 무렵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2조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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