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을 갖는 주연배우들. 왼쪽부터 채안 테이텀, 시에나 밀러, 이병헌. ⓒ뉴스천지

29일 오전 11시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헐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헐리우드 영화에 첫 발을 내딛은 이병헌과 주연 배우인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은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에 맞서는 최강 특수군단 ‘지.아이.조’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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