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주말동안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사진제공: BMW)

[천지일보=최성애 기자] BMW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23일~24일, 주요 4개 MINI 전시장에서 전모델을 대상으로 ‘더블(Double)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23일 강남과 부산, 24일에는 서울 목동과 대구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고객들에게 두 배의 혜택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블’ 콘셉트로 준비됐다. 

연인 또는 친구를 동반한 2명이 방문하면 더블 포토세션, 더블 캐리커처, 더블 운세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한편, MINI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낫 노멀(NOT NORMAL)’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승행사는 최근 실시한 ‘보증 2배 연장 프로모션’에 이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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