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닐라코에서 지난달 출시한 ‘잇 래디언트 CC크림(It Radiant CC Cream)’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개념 베이스로 조명받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편의성 때문이다.

또 경기불황이라는 환경적 요인 속에서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 또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바닐라코는 보통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되는 수분 브라이트닝제형을 기반으로 잇 래디언트 CC크림을 개발해 타브랜드와 차별화했다.

국내 유일 수분 브라이트닝 제형의 CC크림이라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고 여러 번 덧발라도 잘 흡수되며, 보습력이 좋아 수분크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 파우더와 광채 피그먼트가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로 마무리해주며, 자외선 차단 기능(SPF30, PA++)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최소의 투자로 최고의 효과를 얻으려는 실속파 소비자들의 영향으로 CC크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바닐라코의 CC크림은 국내 유일 스킨 케어 기반으로 탄생됐다는 특별함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바닐라코의 속살 베이스, 잇 래디언트 CC크림은 전국 바닐라코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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