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시리아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등 최소 19명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권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지대지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6명 등 최소 19명이 사망했다고 19일(현지시각)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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