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라마다 서울)

[천지일보=이솜 기자] 라마다 서울이 예비신부를 위한 ‘2013 라마다 웨딩페어’를 오는 21일 라마다서울 컨벤션 센터 2층 신의정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웨딩페어에서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고품격 드레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식사 10% 할인 및 와인 30병, 홀 대관료 무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증정되는 웨딩드레스는 가상 웨딩 쇼를 직접 관람 후 마음에 드는 드레스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계약한 순서로 앞 30명은 본식 드레스, 그 이외는 이브닝 드레스를 받게된다.

연회 이정민 실장은 “이번 라마다 웨딩페어는 지난해 오픈한 하늘정원과 싸이 매니저가 예식을 한 신의정원, 이번에 오픈한 그랜드볼룸 컨벤션센터의 품격 있는 예식을 또 다시 알리는 것”이라며 “예식 계약 고객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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