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진 학생(경기 안산시 단원구)
어머니
해님처럼 따스한 미소로
나에게 웃음을 주시고
내가 아파
눈물이 날 때에는
바람처럼 시원하게
내 마음을 달래 줍니다.
물처럼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어머니의 말씀처럼
나는 어머니의 마음에
기쁨의 농사를
지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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