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첨단 국내 IT전시회 봇물 터지다
올해 최첨단 국내 IT전시회 봇물 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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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정보기술(IT) 관련 전시회가 줄을 잇고 있다. 전문적인 학술 대회는 물론 IT 웨어러블 패션쇼, 유비쿼터스 체험관 등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들도 있어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 분야도 디지털 콘텐츠를 비롯, 차세대 컴퓨팅, 전기전자,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으로 다양하다.

최첨단 IT기술이 적용된 정보통신, 전기·전자,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올 하반기에 개최될 다양한 국내 IT전시회를 소개한다.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ITC 2009)는 올해로 8회를 맞아 ‘미래를, 오늘로 (Experiencing Tomorrow Today)’란 슬로건 아래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도시축전 기간 중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SK네트웍스 컨소시엄이 구축한 ‘위치정보기반 개방형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국내 전시회 최초로 체험관 내에 구축, 관람객들이 스마트 폰을 통해 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존(U-Zone)이 마련된다.

 ‘유비쿼터스 존(u-Zone) 서비스’는 위치정보기반 개방형 모바일 서비스로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일반휴대폰을 대상으로 무선인식(RFID) 기술과 무선인터넷망(WIFI)을 통해 해당지역의 맞춤형 지역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국내 최초로 실시되는 서비스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자전(KES2009)’과 공동 개최를 결정, ‘차세대컴퓨팅테크놀로지쇼’로 명칭을 변경하여 휴먼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 그린컴퓨팅 등 차세대 컴퓨팅 관련 신기술 및 서비스를 패션쇼 형식을 빌려 선보이게 된다.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2009한국전자전(KES 2009)은 1969년 덕수궁에서의 첫 행사 이래 올해로 40회를 맞는 전자제품 전문 박람회이다.

주요 전시품으로 진공관라디오를 시작, 카세트플레이어, 칼라TV, 반도체, 휴대폰으로 이어지며 우리나라 50년의 전자산업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차세대컴퓨팅산업전시회’와 공동 개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편 서울국제종합전기기전(SIEF 2009)은 정부가 지원하는 전기산업 분야 종합전문전시회로 1994년 개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다.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2009(IMID 2009)는 정보디스플레이 분야 전문 전시회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국제반도체전(i-SEDEX 2009)은 반도체 소자, FABLESS, 장비, 재료 부분품 등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전 부문이 출품하는 종합 반도체 전문 전시회이다.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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