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문화재단(이사장 최낙정)과 매일경제신문의 공동주최로 ‘제4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이 경복궁 지하철 역사 내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뉴스천지


해양문화재단(이사장 최낙정)과 매일경제신문의 공동주최로 ‘제4회 대한민국 해양사진대전’이 경복궁 지하철 역사 내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해양사진대전’은 국토해양부, 해양경찰청, 한국해운조합, 해양환경관리공단 외 6개 단체에서 후원한다. 또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특별 후원을 하고 있다. 

전시회는 전국 순회로 이어지는데 지난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이후 이달 22일~8월 4일까지 이곳에서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이다.

이어 포항, 울산, 통영, 평택, 군산, 동해, 목포, 인천, 부산, 대산, 마산을 거쳐 여수 세계박람회 홍보관에서 10월에 전시가 예정돼 있다.

문의) (재) 해양문화재단 02-741-5278~9,  http://www.ocf.or.kr/ 

 

▲ 대상 김홍수 作 ‘귀로’. ⓒ뉴스천지

▲ 특별상 황의동 作 ‘운무 속의 백도’. ⓒ뉴스천지

▲ 은상 양상헌 作 ‘바다로 가는 길’. ⓒ뉴스천지

▲ 입선 조순주 作 ‘자연이 만들어준 놀이터’. ⓒ뉴스천지
 
▲ 경복궁 지하철 역사 내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한 관람객이 해양사진전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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