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창업아이템 ‘결혼플래너’가 뜬다
대박 창업아이템 ‘결혼플래너’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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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기업 경기와 체감 경기가 위축되고 대학 미취업자, 업종 전환자, 명퇴자들이 증가해 새로운 창업에 도전해 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결혼플래너가 올해의 틈새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손쉬운 창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던 치킨 프랜차이즈가 1년에 약 7400개 정도 개업하고, 연 5000개 정도 폐업하는 것으로 나타나 공급과잉 업종 중 하나로 조사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틈새시장과 인적 자원에 의해 사업을 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전문 직종을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조언하고 있다.

한국결혼중개사교육개발원(원장: 권혁선)에서는 결혼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3년 3월부터 1학기 과정으로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 경인 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신구대학 평생교육원, 협성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결혼플래너’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결혼플래너는 고객이 희망하는 유형의 예비배우자를 매칭프로그램을 통해 선정하고 고객에게 예비배우자를 소개해 결혼에 이르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며, 결혼이 결정된 이후에는 결혼식 행사진행을 위한 예식 정보, 혼수장만, 결혼 생활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고객에게 컨설팅해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또 국내결혼 분야와 국제결혼 분야 및 웨딩 컨설팅 분야가 포함된 토털 결혼 컨설팅 분야이며 시간 활용이 자유롭고 인적 인프라에 따라 고소득 창출이 가능하고, 국제결혼을 위한 외국 출장의 기회도 많아 매우 매력적인 전문 직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결혼플래너의 주 고객층인 결혼적령기의 미혼 남녀가 약 600만 명 정도이고, 결혼정보업체를 통한 결혼이 약 4%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결혼 중개 분야의 성장 잠재력은 아직도 높은 편이다.

국내결혼 시장과 국제결혼 시장의 증가세와 맞물려 웨딩 시장의 규모가 약 1조 원에 달해 결혼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창업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결혼플래너 교육 이수 후에는 결혼 중개업체 창업, 웨딩업체 창업 및 취업, 결혼관련 업종에 결혼컨설턴트‧결혼상담사‧커플매니저 등으로 취업, 예식장 및 관련 결혼상담 업종에 취업, 결혼이벤트 회사 창업 및 취업, 결혼 예비학교 창업 및 운영 등 다양하게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결혼중개사교육개발원(www.korea777.co.kr)에서는 결혼플래너 교육과 함께 창업을 위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결혼 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는 명퇴자나 창업 희망자에게 좋은 도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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