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폐렴 악화…인공호흡기 재착용
DJ, 폐렴 악화…인공호흡기 재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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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병세가 다시 악화돼, 중환자실로 다시 이송돼 인공호흡기를 부착했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23일 오전 7시경 폐색전증이 발병해 집중치료실(중환자실)에 다시 입원해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라며 “현재는 건강수치가 점차 정상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완전한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병실로 옮기게 된 것은 대통령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면서 “주치의를 비롯한 전담 의료진이 상주해 병실에서의 치료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앞서 김 전 대통령은 전날 건강상태가 좋아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긴 바 있다.

한편, 폐색전증은 혈전이 생겨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 폐혈관으로 들어간 위중한 증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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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2009-07-24 01:30:49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대한민국에 안겨준 전례없는 대통령이십니다. 대통령역임을 하시고 난후 뒤얘기가 많아 좋치 않은일을 당한 전대통령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분만큼은 그나마 깨끗하다고 할수 있는데...모르겠습니다...노환이라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데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강상태가 좋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미아비타불관음세보살......

멜로디 2009-07-23 22:14:54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쾌차하시길 법니다.

수국 2009-07-23 18:41:27
국가적으로 많은 일을 하셨는데 연세가 드셔서 병이 깊어지셨네요. 너무 안타까워요.아무튼 힘내세요 화이팅

박에스더 2009-07-23 15:45:30
심히 걱정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중의 한분이신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