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역도 간판 장미란 선수가 29일 열린 은퇴식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여자역도 간판 장미란(30)이 지난 10일 공식 은퇴 선언 이후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은퇴식을 진행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