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매일유업과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이 2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동반 참가한다.

두 기업은 필수 육아 정보를 비롯한 이유식과 스킨케어에서 수유 이유용품에 이르기까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23회 베이비페어에서는 매일유업 앱솔루트, 맘마밀,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토미티피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참여자 중 쿠폰을 소지한 사람은 궁중비책 종합 샘플박스와 앱솔루트 맘스마일을 받을 수 있으며 토미티피 ‘룰렛 퀴즈’, 앱솔루트 ‘아빠의 가상 임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전문가에게 직접 육아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궁중비책’과 토미티피의 ‘우리아기 건강 육아법’, 체계화 된 전문 서비스인 ‘모유 분석’, 아기 똥 사진으로 아기의 상태를 직접 체크해주는 ‘아기 똥 상담 서비스’ 등 임산부와 초보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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