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인권단체, 신임 인권위원장 취임 반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권단체, 신임 인권위원장 취임 반대 사회일반 입력 2009.07.20 16:39 기자명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일 인권단체 연합 ‘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공동행동’ 소속 회원들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취임식을 막기 위해 인권위 건물에 들어가려고 시도하였으나 출동한 남대문경찰서 경비과 소속 경찰들이 이를 저지하자 거센 항의가 빗발쳤다. 사진은 등에 경찰을 비판하는 문구를 붙인 공동행동 회원의 모습이다. ⓒ뉴스천지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전부터 들어가려는 자와 막는 자의 신경전은 시작됐다. ⓒ뉴스천지 ▲ 공동행동 회원들은 끝내 차단벽을 뚫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뉴스천지 ▲ 한 활동가가 거의 실신 상태로 경찰 방패에 기대 항의하고 있다. ⓒ뉴스천지 ▲ 몸이 불편한 회원 한 명이 답답한 마음에 고함을 지르고 있다. ⓒ뉴스천지 ▲ 한 활동가가 "공개질의서를 전하겠다. 막지말라"고 소리치고 있다. 이 활동가는 인권위 측과 협의를 거쳐 결국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뉴스천지 ▲ 기자회견 후에도 경찰이 입구를 열어주지 않아 소규모 충돌이 계속 발생했다. 경찰들은 기자들의 눈을 의식해 가능한 조심하는 모습이었다. ▲ 몇 시간에 걸쳐 방패벽 앞에서 실랑이를 벌인 여성 활동가가 절규를 터뜨렸다. ⓒ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국가인권위원장 내정 ‘빨간불’ 각계 반발 이어져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인권단체 연합 ‘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공동행동’ 소속 회원들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취임식을 막기 위해 인권위 건물에 들어가려고 시도하였으나 출동한 남대문경찰서 경비과 소속 경찰들이 이를 저지하자 거센 항의가 빗발쳤다. 사진은 등에 경찰을 비판하는 문구를 붙인 공동행동 회원의 모습이다. ⓒ뉴스천지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전부터 들어가려는 자와 막는 자의 신경전은 시작됐다. ⓒ뉴스천지 ▲ 공동행동 회원들은 끝내 차단벽을 뚫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뉴스천지 ▲ 한 활동가가 거의 실신 상태로 경찰 방패에 기대 항의하고 있다. ⓒ뉴스천지 ▲ 몸이 불편한 회원 한 명이 답답한 마음에 고함을 지르고 있다. ⓒ뉴스천지 ▲ 한 활동가가 "공개질의서를 전하겠다. 막지말라"고 소리치고 있다. 이 활동가는 인권위 측과 협의를 거쳐 결국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 ⓒ뉴스천지 ▲ 기자회견 후에도 경찰이 입구를 열어주지 않아 소규모 충돌이 계속 발생했다. 경찰들은 기자들의 눈을 의식해 가능한 조심하는 모습이었다. ▲ 몇 시간에 걸쳐 방패벽 앞에서 실랑이를 벌인 여성 활동가가 절규를 터뜨렸다. ⓒ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