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1회 서울 샬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 SEOUL)’ 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프랑스 파티쉐인 쥘리엥 파바리오(르 꼬르동 블루 소속)가 초콜릿 제조 시연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1회 서울 샬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 SEOUL)’ 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첫 선을 보인 이번 행사는 현대종합상사가 주최하고 엑스포럼, 이코라인이 주관했으며 카카오, 초콜릭, 원부재료 등 초콜릿에 관련한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됐다.

부대행사로 코코아쇼인 공연과 패션쇼, 초코세미나, 초코데모 및 시민체험행사 등 관련 이벤트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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