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 튜브톱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옥주현의 모습이 화제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7일 오랜만에 가수 옥주현의 디지털 싱글앨범이 나옵니다. 공연 두 개 준비에 앨범 녹음도 하느라 이제야 음원 나온다는 홍보 트윗해요. 쑥스럽지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이 촬영은 앨범을 위한 건 아니고요. 3월 말에 일본 공연 포스터를 위한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군살 없는 각선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 튜브톱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리라인 정말 예쁘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레베카’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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