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생산량 역대 최고치 기록, 보리·마늘은 감소
양파 생산량 역대 최고치 기록, 보리·마늘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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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생산량이 137만 2천 톤으로 작년대비 32.6% 증가했다.

통계청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한 물 관리와 기상여건의 호조로 양파 생산 단위면적(10a)당 수량이 증가했고, 지난해 10a당 소득 증가로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 양파 생산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겉보리·쌀보리 생산량은 14만 4천 톤으로 작년대비 9%가 감소했다. 이는 보리 생육초기에 가뭄피해로 인해 단위면적당 수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고 2012년 보리수매제 폐지에 따른 재배면적도 감소해 생산량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맥주보리는 계약방식 변경에 따른 재배면적 대폭 감소와 생육초기 가뭄 피해로 인해 작년보다 19.3% 감소한 6만 7천 톤이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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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민 2009-07-20 17:17:38
양파는 많이 먹어야겠고 맥주는 여름에 많이 팔리죠? 그런데 여름맥주는 몸에 안 좋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아무튼 서민들 물가에 우리 서민들은 울고 웃는답니다

빨간단추 2009-07-20 11:14:36
양파값 하락하겠네요~
쪼아 쪼아^^
그럼 쌀값 상승?
우울 우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