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100% 국산 찰보리와 멥쌀을 5대 5의 비율로 맞추고 초고압 공법을 사용해 찰기를 더욱 살린 점이 특징이다.
또 쌀에 비해 섬유소 함량이 10배 이상 높기 때문에 소화에 용이하고 변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철분과 비타민B₁이 풍부해 대사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각기병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동원F&B 안영후 식품BU장은 “집에서 조리하려면 번거로운 보리밥을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어릴 적 보리밥을 먹었던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올리는 힐링식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210g 한 개당 1980원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연 기자
dick2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