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 17일 신세계 이마트 PB(자체 브랜드) 과자에 금속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금속 이물질이 발견된 상품은 ‘이마트 맛강정 스낵(2009년 5월 8일 제조)’으로 같은 날 제조된 5152(322박스)개를 긴급 회수하도록 조치를 내렸다.
‘이마트 맛강정 스낵’은 청원군 ‘국제제과’에서 만들었고 이마트가 판매하는 이마트 PB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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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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