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청은 이마트 자체 상품인 맛강정에서 금속 이물질이 발견돼 리콜 조치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 17일 신세계 이마트 PB(자체 브랜드) 과자에 금속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금속 이물질이 발견된 상품은 ‘이마트 맛강정 스낵(2009년 5월 8일 제조)’으로 같은 날 제조된 5152(322박스)개를 긴급 회수하도록 조치를 내렸다.

‘이마트 맛강정 스낵’은 청원군 ‘국제제과’에서 만들었고 이마트가 판매하는 이마트 PB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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