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리처드슨 “북한에 미사일·핵 모라토리엄 촉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리처드슨 “북한에 미사일·핵 모라토리엄 촉구” 국제 입력 2013.01.10 14:26 기자명 연합뉴스 cha@yna.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베이징=연합뉴스) 북한을 방분하고 10일 베이징으로 돌아온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는 10일 "우리는 북한에 탄도미사일과 향후 이뤄질 수 있는 핵실험의 모라토리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등 일행과 함께 경유지인 중국으로 돌아온 리처드슨 주지사는 이날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북한 방문은 매우 생산적이고 성공적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연합뉴스 cha@yna.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베이징=연합뉴스) 북한을 방분하고 10일 베이징으로 돌아온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는 10일 "우리는 북한에 탄도미사일과 향후 이뤄질 수 있는 핵실험의 모라토리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등 일행과 함께 경유지인 중국으로 돌아온 리처드슨 주지사는 이날 베이징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북한 방문은 매우 생산적이고 성공적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