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8일부터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약 5주간 특별 공연을 펼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8일부터 2월 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약 5주간 특별 공연을 펼친다.

8일 본 공연에 앞서 진행된 언론 공개 기자간담회에는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이자 이번 ‘지킬 앤 하이드’ 공연 프로듀서를 맡은 신춘수 대표와 연출자 데이비드 스완을 비롯해 주연 배우 윤영석, 양준모, 선민, 신의정, 정명은, 이지혜 씨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기자간담회 이후 9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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