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윤청하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장이 지난 2일 강남지부 본부장으로 부임했다고 협회가 7일 밝혔다.

윤청하 본부장은 지난 30여 년간 협회에 근무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본부장은 “우선 강남지부 최고의 명품검진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해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장비를 두루 갖추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건강생활 실천상담실을 열린공간으로 개방하겠다”며 “지역주민 건강검진 사업에 최대 역점을 두고 지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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