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아시아 뉴스타 모델 콘테스트’ 한국대표 선발전에 모델 겸 탤런트 이화선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2013 아시아 뉴스타 모델 콘테스트’ 한국대표 선발전이 7일 오후5시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콘테스트에서는 남자모델 3명과 여자모델 5명 등 총 8명을 대표로 선발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