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친선조찬기도회, 전날 국가조찬기도회에 이어 열려
국제친선조찬기도회, 전날 국가조찬기도회에 이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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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열린 국제친선조찬기도회에 많은 국내외 정계·기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뉴스천지

전날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회장 황우여 의원)에 이어 17일 국제친선조찬기도회가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조찬기도회에도 국내 많은 정계 인사들과 해외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인 원희룡(한나라당) 의원의 사회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기도의 열매’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김상복(할렐루야교회) 목사는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전도의 열매를 맺는 축복의 근원이 돼야 한다”며 “이는 성령을 의지할 때 이 열매를 누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말씀을 언급하며 “작은 일에서부터 모든 일까지 항상 기쁨과 감사로 기도해야 하나님이 우리 삶을 도와 주신다”며 기도의 삶을 강조했다

설교 후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이근무(한·미 국가조찬기도회 시카고지회장) 장로가 남북한이 복음으로 통일되길 기도했고, 샨처훙(대만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장로는 국제친선과 우호를 통한 신앙동맹을 위해 기도했다.

엄신형(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이제 분쟁 대신 화해와 협력을 이루어 세계복음화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W-KICA(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미주회장 신호범 상원의원은 “이제는 서로 헐뜯고 다투며 시기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하나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대표기도는 김충환(한나라당) 의원이 맡았고, 이윤석(민주당) 의원은 특별찬양으로 ‘사명’을 불렀으며, 정병학(헌정기도회 회장) 목사의 축도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 기도회에 참석한 정계 인사들은 남북통일과 국제친선관계를 위해 기도했다.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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