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애슐리)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125호점인 당산2001점을 28일 오픈했다.

당산2001점은 188석을 갖춘 Classic 버전 매장으로 60여 가지의 다양한 샐러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메인 메뉴로는 ‘써프&터프 플래터’ ‘파리지엔 갈레트’ 2가지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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