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샴푸에서도 발암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더욱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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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과 유기농 화장품이 호시절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천연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뢰할 수도 없다.

단 몇 퍼센트만 천연원료가 함유돼도 천연마크를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일반 허브보다 약성이 3~4배가 넘는 페르시아산 순수허브로만 만들어진 (주)보노맥의 ‘모헤는 아침’ 샴푸가 소비자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모발이식학계의 권위자인 민복기 박사는 “2년간 (주)보노맥 샴푸를 직접 쓰고 있다”며 “환자에게 모발이식 수술 후 ‘모헤는 아침’ 샴푸를 쓸 경우 부작용이 조금도 나타나지 않았고 모발 정착률이 현저히 좋아졌다”라고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전했다.

최근 화장품의 표시성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 중 암을 유발하는 방부제가 포함돼 있어 충격이 크다.

그러나 (주)보노맥은 권위 있는 페르시아 연구진들이 개발한 방부제 역할을 하는 허브를 사용, 무 스테로이드, 무색소, 무향료, 무알코올 등 한국에서 유통을 위한 제조규정사항 이외에는 그 어떤 화학제품이 섞이지 않았다.

그야말로 천연의 야생초만 가득 담은 페르시아산 허브 순수천연샴푸라는 것이다. 

광고비를 줄이고 페르시아 모발 연구센터에 아낌없이 지원해서 만든 제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두피와 모발에 가장 알맞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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