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시의회 유치특위 관계자들과 보건의료협의회 회장단(30명)들이 시의회 버스로 상경해 서울프라자호텔(4층 메이플홀)에서 만찬 간담회를 갖고, 중앙지 기자단을 대상으로 대구유치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15일 새벽에는 대구보건의료협의회 소속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등이 버스 3대에 분승하여 정부중앙청사, 정부과천청사, 계동 보건복지가족부 청사를 방문해 출근길의 공무원들에게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입지의 당위성을 담은 유인물을 나누어 줄 방침이다.
또한 출근길 홍보 후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인물을 배포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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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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