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석, 8년 만에 4집 앨범으로 돌아오다
양진석, 8년 만에 4집 앨범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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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석 솔로 4집앨범 발표 기념 콘서트 포스터.

건축가 겸 가수인 양진석이 3집 이후 8년 만에 4집 앨범 발표와 함께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인기 코너였던 ‘러브하우스’에서 건축가로서 큰 활약을 했던 가수 양진석이 솔로 4집 앨범을 발매한 것은 2001년 이후 8년 만이다.

2001년 솔로콘서트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긴 후 건축 활동에 전념해 온 양진석이 3년간 준비해온 앨범 발표와 함께 솔로콘서트로 활동을 재개 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앨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흑인 소울적인 그루브와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양진석과 음악계열을 같이 하는 김현철, 정원영, 김광진, 권태은 등 여러 음악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양진석은 1995년 1집 ‘my life’의 타이틀곡 ‘그게 바로 너였어’가 MBC ‘사랑의 스튜디오’ 주제가로 쓰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2, 3집을 꾸준히 낸 양진석은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을 수록해 4집을 발간했다.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장르이자 앨범의 부제는 ‘어쿠스틱 소울’로 앨범의 거의 모든 곡이 리얼 연주에 흑인특유의 그루브와 소울적인 느낌을 가미해 노래를 완성했다.

4집 타이틀곡인 ‘이제 다시 살아보려 해’는 담백한 연주에 깊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모던한 곡이다. 특히 본인이 직접 쓴 가사라 더욱 가슴 깊이 와 닿는 곡이다.

서울예술기획의 주최로 열리게 될 ‘양진석 기념콘서트’는 이달 14일부터 이틀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7시 30분 관람객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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