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천안시민대학 109명 학사 배출
[천안] 천안시민대학 109명 학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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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천안시청)

다양한 분야 ‘평생학습장’으로 운영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천안시민의 다양한 평생학습장인 천안시민대학(총장 성무용 천안시장)이 109명의 학사를 배출했다.

천안시는 21일 오후 천안박물관 대강당에서 성무용 천안시장과 내빈, 수료생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천안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배재대학교 김순옥 교수의 ‘웃음이 주는 가정의 행복’이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시상, 수료증 수여, 식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축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천안시민대학은 3월 8일 개강해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2시간씩 총 32주의 수업이 진행됐다. 이 수업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했으며 80% 이상 출석한 109명이 학사모를 쓰는 영예를 안았다.

성무용 시장은 “시민대학을 통해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평생학습문화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평생교육과 더불어 행복한 천안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대학과 도솔아카데미 특강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식에서는 시민대학 자치활동에 노력한 9명에게 공로상을, 단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참석한 28명에게 개근상과 열정적으로 강의에 참여한 2명에게 열정상을 각각 수여했다.

천안시는 2013년도에도 시민대학을 3월에 차질 없이 개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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