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직원들이 본사 로비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 냄비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제공: GS건설)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GS건설이 사랑의 자선냄비를 설치해 전사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건설은 20일 GS건설 역전타워와 GS타워 로비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해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작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과 지사에서도 자율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기금은 내년 1월 초 구세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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