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센터(원장 임대종)가 최근 눈 내린 서울 강남역사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나의 허리둘레 기억하기 비만 예방 캠페인를 실시했다.

강남센터는 지난 6월 잠실역, 7월 천호공원, 8월 양재역, 9월 우면주공, 10월 남한산성 유원지, 11월 잠실나루역 등에서 매월 1회 이상 일반인의 비만 예방을 위한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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