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예술축제’ 예술로 환경의 소중함 알린다
‘환경예술축제’ 예술로 환경의 소중함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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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일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려

▲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 한 장면.

‘저탄소 녹색성장, 깨끗한 지구’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2회 대한민국 녹색 환경예술축제’가 개최됐다.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대표 박영호)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며 환경뮤지컬, 국제환경음악제, 초·중·고교환경노래경연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7일과 8일에는 2007년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에서 최초로 만든 환경뮤지컬 ‘반디의 노래’를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 작품은 꾸준한 개작과 편곡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고 가족단위로 관람하기에 좋다.

9일 개최되는 ‘전국 초·중·고교 환경노래한마당’은 초등학생 8개 팀과 중·고등학생 9개 팀이 참가 접수해 총 17개 팀이 환경을 주제로 노래하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상 팀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대한민국환경음악제는 10일과 11일에 펼쳐지며, 필리핀·독일·일본의 유명 합창단과 전국에서 모인 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환경사진전과 환경그림공모전 수상작 50여점이 축제기간 중 상시 전시된다.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관계자는 “환경예술축제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예술 활동을 통해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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