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만화를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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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CAF 2009 국제디지털만화 컨퍼런스. ⓒ뉴스천지

시카프(SICAF) 2009 국제디지털만화 컨퍼런스

서울시와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주관하는 ‘SICAF 2009 국제디지털만화 컨퍼런스’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로 약동하는 만화·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해외초청작가 시연 ▲디지털만화 해외 트렌드 ▲‘앱스토어’ 디지털만화의 태풍 ▲해외 초청강연 ▲입체영상, 진화하는 기술·변화하는 콘텐츠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국내외 창작과 기술을 선도하는 유명 작가와 엔지니어들이 참석해 디지털로 변화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미래를 조망한다.

특히 누룩미디어 홍종민 대표와 입체영화로 유명한 윤신영 감독 등 국내인사들도 강연자로 나서 디지털만화의 유통시장에 대한 새로운 모색, 환경과 미래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해외 강연자로 영국의 디지털 작가 다니엘 멀린 굿브레이, 일본디지털만화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코이치 타테노, 오사카 예술대학의 마사토모 토요하라 등 전 세계 디지털 창작을 선도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석해 새로운 창작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SICAF 2009 손기환 집행위원장은 “만화·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회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살펴보고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ICAF 2009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사전 참가 접수는 8~19일까지 ‘SICAF 2009’ 홈페이지(www.sicaf.org)에서 할 수 있으며, 22~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현장접수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며, 컨퍼런스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와 SICAF 2009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455-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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