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웅이 어멈, 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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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영이 까메오 출연 중이다(오른쪽에서 2번째).

‘웃찾사’의 최고 인기코너로 자리잡아 온 ‘웅이 아버지’가 이번 주 녹화를 마지막으로 1년 반 동안 이어갔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숱한 유행어와 독특한 캐릭터들로 모든 출연자가 큰 인기를 얻었던 웅이 아버지는 그동안 웃찾사를 이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코너다.

많은 스타들이 게스트를 자청해 출연하기도 했고 코너를 맡은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양세찬, 오인택은 모두 개그 스타로 떠올라 그들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또 그들의 코너에 삽입된 사소한 노래들도 많은 화제가 됐던 터라 팬들의 아쉬움은 상당히 클 것이라 예상된다.

웅이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이진호는 “웅이 아버지를 넘어서는 코너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라며 “머지않은 시간에 다시 시청자들을 만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달 10일 웅이 아버지의 마지막 녹화에는 짧은 출연에도 반짝 인기를 얻은 오봉이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오봉이는 코너 중간쯤 투입됐지만 남장 여자 중 가장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웅이 아버지 못지 않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웅이 아버지 마지막회는 이달 16일 목요일 밤 11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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