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한성주 개그 본능 ‘여기서도 통하네’
아나운서 한성주 개그 본능 ‘여기서도 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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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로 최근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화보촬영 등으로 연일 화제가 됐던 한성주가 개그무대에 도전해 더욱 화제다.

한성주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최고 인기코너인 ‘웅이 아버지’ 코너에서 개그 연기를 펼친다.

해변으로 놀러 간 웅이네 가족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된 이번 회에서 웅이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하는 역할로 등장한 한성주는 그동안 숨겨왔던 개그본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베테랑 개그맨들도 놀라게 할 만큼 멋진 연기를 보인 그는 화끈한 막춤까지 선보이며 객석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제작진에 의하면 “한성주 씨의 대본 분량은 다른 까메오에 비해 많이 길었다.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출신으로서의 이미지와 상반된 부분이 있어 본인이 거부하면 일부는 빼고 녹화할 예정이었으나 한성주 씨가 워낙 털털한 성격이라 한 부분도 빼지 않고 다 연기하더라”며 몸을 던진 개그 연기에 놀라고 감탄했다고 말했다.

녹화를 마친 후 한성주는 “출연제의가 들어왔을 때 조금 걱정을 했지만, SBS와는 인연이 있어서 흔쾌히 출연 결정을 했다. 웅이 아버지 코너는 나 자신도 좋아하는 코너라 정말 재미있게 녹화했다. 다소 민망한 부분이 있었지만 일단 출연한 이상 최선을 다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변신이 기대되는 한성주의 멈출 수 없는 개그본능은 9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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