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에 도로 통제·항공기 결항 속출
‘대설’에 도로 통제·항공기 결항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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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대설’인 7일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도로와 해상, 항공 등 곳곳이 교통에 차질을 빚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산, 대구, 경북 예천, 경남 진해마진터널 등 전국적으로 도로 32곳이 통제됐다.

항공편도 결항과 지연 운항이 속출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항공기 171편 등 지연 운항됐고, 김포공항도 국내선 항공기가 줄줄이 결항했다. 국제·국내선 모두 156편이 결항됐으며, 529편은 지연 운항됐다.

해상에서는 인천~진리·울도를 오가는 여객선 등 11개 항로 18척의 운항이 중단됐으며, 소백·속리·주왕산 등 3개 국립공원 51개 탐방로의 출입도 통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까지 충남·전남 서해안에는 2~7㎝, 많은 곳은 1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충북·전남 지역에는 1㎝ 내외로 눈이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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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준 2012-12-07 22:46:35
걱정입니다.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워서..전력및 곳곳에 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