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경찰은 국적을 따지지 않고 일일이(112) 보살펴 드립니다’는 범죄 신고 홍보 문안을 한국어 및 시 거주 대다수의 중국인을 위해 알기 쉽게 중국어판으로도 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체류 외국인들의 안전한 생활보장을 위해 다양한 외국어 신고홍보로 명품치안서비스를 확대해나가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수경 기자
k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