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신종균 무선담당 사장이 29일 국내에 출시한 ‘갤럭시 카메라’를 직접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런칭 행사’를 열고 ‘갤럭시 카메라’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날 참석한 삼성전자 신종균 무선담당 사장은 “유럽, 북미, 아시아 등에 소개된 갤럭시 카메라는 많은 관심과 호평 속에 순조롭게 출시됐으며 카메라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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