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딕펑스 로이킴 지지율 박빙, 현재 1위는 로이킴 (사진출처: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딕펑스 로이킴 지지율이 박빙이다.

21일 오후 10시를 넘은 시각에도 슈퍼스타K4 결승자를 선정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Mnet 슈퍼스타K4가 공개한 딕펑스 로이킴 1위 선정 사전 인터넷 투표 결과에 따르면 60만 명이 참여, 박빙을 달리고 있다.

오후 10시 25분경 1위는 29만 8500표로 로이킴이다. 딕펑스를 단 3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슈퍼스타K4 투표 집계는 네이버에서 투표한 수와 1분마다 합산해 갱신한 기록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투표 10%, 심사위원 점수 30%, 생방송 문자투표 60%를 합산한 기록이다.

투표는 22일 저녁 6시에 마감되며, 최종 우승자는 23일 결정된다.

딕펑스 로이킴 지지율에 네티즌들은 “단 몇 표 차이도 안 나는 초박빙 상태다” “딕펑스 로이킴 지지율 접전 중” “누가 우승할 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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