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서대문소방서)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대문소방서(서장 이석훈)는 20일 지하철2, 5호선 충정로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소방재난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다수의 시민에게 소방재난 관련 사진의 관람 기회를 제공해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각종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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