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원이 다음달 29일 서울 강남구민회관 공연장에서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센터 후원금 마련을 위해 MC스나이퍼, 취랩 등 국내 유명 힙합가수들이 참여하는 힙합콘서트를 개최한다.

이관수 의원은 최연소 공인노무사로서 노동자 사건만 의뢰받는 등 소외계층에게 무료 노무자문을 하며 국내 1호 인권노무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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