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삼각산 순국선열 합동 진혼제’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73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17일 오후 1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일성(一醒) 이준 열사 묘역에서 ‘제1회 삼각산 순국선열 합동 진혼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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