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규 감신대 교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16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종교사회학회와 한국사회역사학회 주최로 열린 ‘리더십 전환기의 대통령 선거와 종교’ 학술대회에서 이원규 감신대학교 사회학 교수가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이 정치의 과제라면 그 정치가 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국 종교의 과제”라면서 “종교가 정치 참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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