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라젤로)

[천지일보=이솜 기자] 4050세대 워너비스타 ‘전인화’가 여성 어덜트 캐주얼 ‘라젤로’와의 2012 겨울 화보 속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이번 ‘라젤로’ 화보 촬영에서 평소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전인화가 다양한 색상의 트렌디한 아우터 의상으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제공: 라젤로)

라젤로 관계자는 “전인화 씨는 중년의 나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여성스러운 매력과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미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상형을 보여준다”라며 “우리 여성 고객들이 바쁜 현실 속에서도 자기애와 아름다움을 지키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 라젤로)

한편 전인화는 최근 발레리나 윤혜진 씨와 깜짝 결혼발표를 한 배우 엄태웅의 처 외숙모가 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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