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경제 > 기업·산업
GS·SK건설, 태국 1조 규모 ‘정유플랜트’ 계약식
손성환 기자  |  light@newscj.com
2012.11.12 18:09:37    
   
▲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태국 IRPC UHV 프로젝트 계약식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명수 GS건설 사장, 우상룡 GS건설 해외사업총괄 사장, 아티콤 태국 IRPC 사장, 김윤근 SK건설 부사장, 프라셋 IRPC 이사회 의장, 권숙형 SK건설 전무. (사진제공: GS건설)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GS건설과 SK건설이 함께 지난달 29일 수주한 1조 원의 대규모 정유 플랜트 프로젝트, 태국 IRPC UHV 프로젝트 계약식 행사가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계약식 행사에는 GS건설 허명수 사장, SK건설 김윤근 부사장, 태국 IRPC 아티콤 사장과 각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계약서 서명식을 가졌다.

태국 IRPC UHV 프로젝트의 태국의 국영석유회사인 PTT Plc.(Petroleum Authority of Thailand) 산하 IRPC사가 발주한 10억 달러의 대규모 정유프로젝트로, 설계·구매·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방식 공사다. 지분 비율은 GS건설이 60%, SK건설이 40%다.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프로필렌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UHV프로젝트까지 연속적으로 IRPC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돼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본 프로젝트는 짧은 공기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양사의 수많은 플랜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발휘해 안전과 품질에서 최고의 플랜트를 공기 내에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HV(Upstream Project for Hygiene and Value added Products)는 상압잔사유를 원료로해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가 되는 프로필렌, 에틸렌 등을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 상압잔사유는 원유를 상압 증류해 가솔린과 등유, 경유 등을 추출한 후에 남는 기름을 뜻한다.
손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편집자 추천 이슈

LG유플러스, 결국 사람 잡았다… 피해대리점주父 농약 마시고 숨져

LG유플러스의 부당한 피해배상 요구로 심리적 압박을 받던 피해대리점주의 부친이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6일 ‘LG유플
 

[global news CheonJi] 세상을 움직이는 평화의 사자 ‘그가 가는 곳엔 평화가 온다’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전쟁 없는 세상 물려주자”3월 동유럽‧중남미 10개국 전‧현직 대통령 12명과 평화협약 체결해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 필리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이끈 주역◆세계평화, 결과로 말한다세상을 움직이는 평화의 사자. 실질적 결과로 말하는 평화운동가. 세계는 지금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를
 

[global news CheonJi] 찬란했던 마야문명, 왜 역사 속에서 사라졌을까

천지일보 영어섹션지 global news CheonJi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호에는 △표류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 ▲실질적 결과로 주목 받는 세계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 ▲100년 전 동북아 평화의 해법을 제시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과테말라에서 시작돼 멕시코까지 전해졌던 놀랍고 미스터리한 마야문명의 변천사 ▲최근 뜨고 있는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탑 뉴스를 한눈에 - 클릭

스포츠
국민체육진흥공단, 생활체육시설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생활체육시설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주제로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생활체육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수기 및 문화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존 등극한 암벽여제 김자인 울음보… “억누른 승리욕 분출”

지존 등극한 암벽여제 김자인 울음보… “억누른 승리욕 분출”

'암벽여제' 김자인(26)이 지존에 등극한 순간 결국 울음보를 터뜨리고 말았다.김자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히혼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리드에서 우승했다.세계랭킹 1위로서 출전자 가운데 마지막으로 등반에 나선 김자인은 홀드(손잡이)를 하나씩 조심스럽게 잡아가며 전진했다.마침내 정상 근처.김자
천지만평
[천지만평] 2014년 9월 15일자[천지만평] 2014년 9월 12일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