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동국대 법대학장을 지낸 정용상 예비후보가 1일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하는 교육혁신으로 교육정의를 세우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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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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